150只濒危鹿角甲虫放归自然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07.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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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只濒危鹿角甲虫放归自然


蔚山施设公团蔚山大公园将150只被指定为濒危物种的鹿角甲虫在济州岛放归自然。


被指定为二级濒危物种的鹿角甲虫,韩国国内仅在济州岛阔叶林带生长繁衍,其特征为:雌雄鹿角甲虫均在头部长有一对犄角。


蔚山大公园在2008年抓到两对儿鹿角甲虫后,为增加其数量,自2009年起一直进行人工繁殖。

멸종위기 두점박이사슴벌레 150마리 방사

울산시설공단 울산대공원이
멸종위기동물로 지정된
두점박이사슴벌레 150마리를 복원해 (20일)제주도에 방사했습니다.

멸종위기야색동식물 2급으로 지정된 두점박이사슴벌레는
국내에서는 제주도 활엽수림대에서만 서식하고 있으며
암수 모두 가슴 양쪽에
2개의 점이 있다는게 특징입니다.

울산대공원은
지난 2008년 두점박이사슴벌레 2쌍을 포획한 이후
2009년부터 개체수 보전을 위해 인공증식 시켜왔습니다.
기자사진
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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