逮捕令在负责检察官不知情的情况下被撤回,引发争议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07.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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逮捕令在负责检察官不知情的情况下被撤回,引发争议

向法院提交的扣押搜查令竟然在负责检察官不知情的情况下被撤回,大检察厅正在确认相关事实。



据检方介绍,上个月14号,就涉及3千万韩元金额的诈骗案向济州地方法院提交的对嫌疑人进行扣押搜查令,30多分钟之后就被撤销了。




然而负责的检察官表示搜查令是在自己不知情的情况下被撤回的,大检察厅要求提交事件经过报告书并接受监察。



对此检方解释说,
在最终生效前,负责的职员误交了申请,因而马上予以撤回,这不属于违法行为,
只是由于没有告诉负责案件的检察官因而造成了误会。


담당검사 모르게 압수영장 회수 논란

법원에 접수된 압수수색 영장이
담당 검사 모르게 회수되는 일이 벌어져
대검찰청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3천만원대 사기사건과 관련해
제주지방법원에 접수된 피의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30여분 만에 회수됐습니다.

그러나 담당 검사는 자신도 모르게 영장이 회수됐다며
대검찰청에 경위서을 제출하고 감찰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대해 검찰은
최종 승인이 나기 전에 담당 직원의 오해로 접수됐다가
급하게 신청을 철회한 것으로 불법은 아니며
담당 검사에게 얘기를 하지 못해 발생한 오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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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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