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议 济州大学 开设“四·三专业”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11.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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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议 济州大学 开设“四·三专业”

济州四·三牺牲者遗属会和四·三70周年纪念事业委员会 向济州大学 提出了 开设四·三专业的建议。


这两个团体于本月20日通过建议书提出:为调查作为济州苦痛历史的四·三事件的真相及恢复名誉,需构建学术和理论基础。
因此,向参加校长竞选的候选人 提出开设济州四·三相关专业的意见。




这两个团体特别强调,应通过系统地、持续性地四.三教育,让济州大学的学生们记住过去的痛苦, 完成和平与人权的升华。

제주대학교에 '4·3학과' 개설 건의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가
제주대학교에 4.3학과 개설을 건의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20일 건의문을 통해
제주의 아픈 상처인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학문적, 이론적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며
총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제주4.3관련 학과 개설을 요청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특히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4.3 교육을 통해
제주대 학생들이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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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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