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旅游团重新进入济州
自中国政府采取 禁韩令以后,
时隔8个月,济州迎来了首个中国旅游团。
国内最大地接旅行社新华青(音)表示,
本月29日 起 上海的25名团体游客
将在济州展开四天三夜的旅行。
新华青方面表示,这反映了最近韩中关系正在日益回暖。
新华青旅行社计划以此为起点
继续积极吸引团体游客。
중국 단체 관광객 제주 관광 재개
중국정부의 한국여행 금지 조치 이후
8개월여만에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합니다.
국내 최대 인바운드 여행사인 뉴화청에 따르면
오는 29일
상하이 단체 관광객 25명이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이는 최근 한중관계 회복을 반영한 것이며
뉴화청 여행사는 이번을 시작으로
단체 관광객 모집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광환 기자
kkh007@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