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联主场暂留济州,最早在月底续约
济州联队已决定将主场继续留在济州地区。
西归浦市政府在与KCTV的通话中表示,
就本月底到期的济州联队主场合同达成了续约协议,
最快将于本月底签订续约合同。
特别是双方一致同意,合同期 将从2年延长至3年。
另外,济州世界杯主赛场的管理主体也将从西归浦市政府 变成济州联足球俱乐部,对此双方达成了一致意见。
2006年在济州筑巢的济州联队
当时签下了10年的合约,
并在2016年续约了两年合同。
제주Utd 연고지 잔류…이르면 이달 말 재계약
제주유나이티드가 사실상 연고지를
제주에 잔류하는 쪽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달 말 종료되는 제주유나이티드의 연고지 재계약을 협의해 온
서귀포시는
KCTV방송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르면 이달 말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연고지 계약기간을
종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제주월드컵 주경기장 관리 주체도
서귀포시에서
제주유나이티드가 맡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06년 제주에 둥지를 튼 제주Utd는
당시 10년 연고 계약을 체결했고,
2016년에 계약을 2년 더 연장했습니다.
김광환 기자
kkh007@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