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教育课程未纳入业务报告引发争议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8.02.12 17:48

IB教育课程未纳入业务报告引发争议


济州道议会临时会议目前正在举行,
在教育委员会议上
引进IB教育课程 成为了热门话题。



教育议员吴大益(音)主张,
本月8日 在听取济州道教育厅今年主要业务报告时,
教育监李硕文表示,将按照济州的实际情况引入IB教育课程的优势,实现评价革新。
但是在实际业务报告书中却根本没有反映相关政策。



据悉 IB教育课程是
抛开灌输式教育,引发学生主动思考
主动学习各种知识的教育方法。
李硕文教育监
曾表示过在公立教育中引进IB教育课程的意向。


IB 교육과정 업무보고 제외 논란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교육위원회에서는
IB 교육과정 도입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오대익 교육의원은 오늘
제주도교육청의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 받는 자리에서
이석문 교육감이
IB교육과정의 장점을 제주의 실정에 맞게 도입해
평가의 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정작 업무보고서에는
관련 정책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IB교육과정은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학생 스스로 사고하며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는 교육방법으로
이석문 교육감은
공교육에 IB교육과정을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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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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