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推进设立四·三牺牲者纪念碑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8.07.31 17:07

大阪推进设立四·三牺牲者纪念碑


济州侨民最多的日本大阪
将推进设立济州4.3牺牲者纪念碑。



日本济州4.3牺牲者纪念碑设立执行委员会
本月27日 在济州道议会道民之家召开记者招待会时表示,
为了将济州4.3事件的记忆留在日本大阪, 唤醒和平与人权的重要性,
将为设立纪念碑 进行募捐。



4.3牺牲者纪念碑设立项目将投入3500万韩元的经费,
争取今年11月在大阪市天王寺区的通国寺落成。


日 오사카에 4·3희생자 위령비 건립 추진

일본에서 제주도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오사카에
제주4.3 희생자 위령비 건립이 추진됩니다.

재일본 제주 4.3희생자 위령비 건립 실행위원회는
27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4.3에 대한 기억을 오사카에 남겨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우겠다며
위령비 건립을 위한
도민 모금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4.3희생자 위령비 건립은 모금액 3천 500만 원을 들여
오사카시 텐노지구에 위치한 통국사에
오는 11월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기자사진
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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