扫墓季节在即,“注意蜱虫传播的疾病”
扫墓季节在即,
随着户外活动的增加,
需注意由蜱虫传播的疾病.
西归浦市东部保健所强调,
截至11月 被蜱虫叮咬而感染
重症热性血小板减少症和 斑疹伤寒的可能性依然较高。
因此,如要在户外活动应尽量穿长袖衣服,
而且,户外活动后 最好马上洗衣服并淋浴。
最近5年期间 济州地区有54人感染重症热性血小板减少综合症,
其中5人死亡。
벌초철 '진드기 매개 질환' 주의 요구
벌초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질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11월까지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 혈소판감소증과
쯔쯔가무시증 발병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야외작업 할 경우 가급적 긴 옷을 입고
작업한 뒤에는 빨래와 목욕을 강조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 동안 54명이 중증열성 혈소판감소증에 감염됐으며
이 가운데 5명이 숨졌습니다.
김광환 기자
kkh007@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