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1届道议会成立“4·3特委”可期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8.09.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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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届道议会成立“4·3特委”可期

在第11届济州道议会任期内
成立4.3特别委员会事宜逐渐明朗。

济州道议会运营委员会
在本月14日的定期会议上举行了第一次会议,批准了无党派议员许昌玉(音)代表提议的 “成立4.3特别委员会决议案”原案。

虽然还需经过全体会议的表决程序,
但是该案 在6个常任委员会委员长和院内交涉团体代表参加的议会运营委员会上已获得批准,因此在全体会议上有望顺利通过。

另外,4.3特委规定
组成人员限定为13人,活动期限为1年。

为解决有关4.3事件的主要悬案,4.3特委将为修订4.3特别法和提高4.3牺牲者和遗属的福利开展活动。


제11대 도의회 '4·3특위' 구성 가시화

제11대 제주도의회에
4.3특별위원회 구성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4일 정례회 회기 중 1차 회의를 열고
무소속 허창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4.3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본회의 의결 절차가 남아있지만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원내 교섭단체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본회의 통과는 무난할 전망입니다.

4.3특위는 13명 이내로 구성하고 활동기간은 1년으로 규정했습니다.

4.3특별법 개정 관철 노력과 4.3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복지 확대 등
4.3관련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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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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