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议特赦民军复合港江汀村民”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9.02.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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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议特赦民军复合港江汀村民”


济州特别自治道知事元喜龙
向文在寅总统提议特赦民军复合型观光美港事件相关的江汀村民。


道知事元喜龙通过建议书表示,在建设民军复合型观光美港的过程中,江汀村民分成了赞成派和反对派,虽然过了10年多的时间,但是村民们的伤口还没有完全愈合,还在经历着痛苦。



道知事元喜龙还强调,为了让江汀村民怀着希望规划未来,重新形成和平共同体,郑重要求对江汀村民进行赦免。


"민군복합항 강정주민 특별사면 건의"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가
민군복합형 관광미항과 관련한
강정주민의 특별사면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했습니다.

원 지사는 건의문을 통해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 과정에서 강정 주민들은
찬성과 반대로 나눠지면서
10년이 넘은 지금도
상처가 다 아물지 못한 채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이 희망을 품고 미래를 설계하고
평화로운 공동체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이들에 대한 사면복권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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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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