清洁济州海洋守护员28日正式开始工作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9.02.1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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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洁济州海洋守护员28日正式开始工作

全国首次聘用临时工专门负责回收海洋垃圾的清洁济州海洋守护员将从本月28日开始正式投入工作。



据济州道政府表示,从上个月21日到本月1日进行的清洁济州海洋守护员报名结果显示,总共募集152人,报名人数达299名,竞争率达到1.96比1。



最终合格者名单将于本月27日公布,计划从本月28日的成立仪式开始,正式投入工作。


清洁济州海洋守护员将被安排到各自的负责区,进行海洋垃圾的收集、分离及筛选,月薪200万韩元左右。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 28일부터 활동


전국 최초로 기간제 근로자로 해양쓰레기 수거를 전담하는
청정제주 바다지킴이가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52명 모집에 299명이 지원해 1.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7일 발표되며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는
개별 책임구간에 배치돼 해양쓰레기 수거와 분리, 선별활동을 하게되며
월 200만원선의 임금을 받게 됩니다.
기자사진
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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