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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年前写的信
김광환 기자  |  kkh007@kctvjeju.com
|  2019.03.11 17:38

10年前写的信
如果能收到10年前自己寄给自己的信,那该是什么样的心情呢。

近日,济州教育博物馆举行特别活动,寄出已保管了10年的来访游客的信,

让收信人收获了一份意外的惊喜。


下面请看记者南银花的报道。


《济州教育博物馆》
这里是济州教育博物馆常设展示馆。


精心准备的信纸和一些书写用具。


《‘写给10年后的自己的一封信’活动》
这是博物馆从10年前开始,让来访游客写给未来的自己或深爱的人的一封信而准备的。

期待着成长为优秀人才的学生,
祝福子女拥有美好的未来,
父母的祝福和期待一个个接踵而至。


《保管8400多封信,今年第10年开始寄信》
迄今为止,这样收集的信共达到8400多封。


济州教育博物馆
举办写信活动已经是第10年了,今年开始寄信。



《李常宇(音)/济州教育博物馆学艺研究师》
“让来访游客想象未来的自己,更加积极而充满期待地迎接未来,因此举办了‘写给10年后自己的一封信’活动。”


十年的时间不短,由于联系方式和地址变更,找出信的主人也不是一件容易的事情。

收信人表示,即使是短暂的时间,这封信让他们回忆起过去。





《李常宇(音)/济州教育博物馆学艺研究师》
“收件人一边表示感谢,一边还会问这是10年前的事情吗?当他们说想尽快收到信时,我们感到无比欣慰。”



《今年将寄出500多封信,计划在本月发送完》
据济州教育博物馆表示, 到本月末为止,今年将寄出510封信。






纪念近代济州教育100周年,因韩国首次制作记载教育资料的透明玻璃时光胶囊而备受瞩目的济州教育博物馆,通过寄信活动让来访游客感到了意想不到的惊喜。

《南银花》《玄侊训》
KCTV新闻南银花报道。 10년 전에 부친 편지

10년전 내가 나한테 쓴 편지를 받는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제주교육박물관이
10년 동안 보관해온 방문객들의 편지를
수취인에게 배달하고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편지를 받은 이들이 '깜짝 편지'에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남은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
< 제주교육박물관 >
제주교육박물관 상설전시관입니다.

한쪽에는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편지지와 필기도구가 놓여 있습니다.

< '10년 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이벤트 진행 >
10년 전부터 방문객들이 미래의 자신이나 사랑하는 이에게
전할 편지를 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멋진 어른으로 성정한 자신을 기대하는 학생이나 자녀들의 앞날을 축복하는 부모들의 편지가 하나,둘 모였습니다.

< 8천 4백여 통 보관…10년 차인 올해부터 편지 발송 >
이렇게 수집된 편지는 지금까지 모두 8천4백 여통.

제주교육박물관이
편지 쓰기가 시작된 지 10년이 지난 올해
그동안 보관하던 편지를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이상우 / 제주교육박물관 학예연구사]
"미래의 자기 모습을 상상하면서 더 긍정적인 효과와 기대감을 드리고 싶어서 '10년 후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에 연락처와 주소지 변경으로 편지 주인을
찾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렵게 발송한 편지를 받은 주인공들은 잠시나마 과거의 자신을 추억할 수 있게 됐다며 소회를 밝혀왔습니다.


[인터뷰 이상우 / 제주교육박물관 학예연구사]
"받으시는 분들이 10년 전 그런 것을 했었냐고 (발송하는데) 굉장히 고맙다며 얼릉 받고 싶다는 말씀을 하실 때 보람을 느끼고 이런 사업을 진행하게됐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올해 5백 여통 전달…이달 말까지 발송 >
제주교육박물관이 올해 전달할 편지는 모두 510통으로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근대 제주교육 100주년을 기념해 전국에서 처음 교육자료를 담은
투명 유리 타임캡슐을 제작해 주목받았던 제주교육박물관이
편지 보내기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작지만 깜짝 행복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남은화> <현광훈>
KCTV 뉴스 남은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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