翰京新昌里海域遗物发掘调查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9.04.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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翰京新昌里海域遗物发掘调查

文化财厅国立海洋文化研究所在翰京新昌里海域着手遗物发掘调查。


此次调查将引入3次元立体照片实测技术,
利用水中照片记录水中遗迹。


1983年一位海女申报金制遗物时,
新昌里遗迹才第一次被世人知晓。
济州道与济州大博物馆在1997年调查中
曾确认了中国南宋时期青瓷。





文化财厅归明遗迹的性格,
并揭示中世纪海上交易之路中
济州道的重要地位。

한경신창리 해역 유물 발굴조사 착수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한경면신창리 해역에서
수중 유물 발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수중사진을 이용한
3차원 입체사진 실측 기술을 도입해 수중유적을 기록하게 됩니다.

신창리 유적은
1983년 한 해녀가 금제유물을 신고하면서처음 알려졌으며
제주도와
제주대박물관이 1997년 조사에서
중국남송시대 청자를 확인한 바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유적의 성격을 규명하고
제주도가
중세 해상교역로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밝혀낸다는 구상입니다.
기자사진
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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