保持高强度社会距离运动再延长两周
韩国政府原定于5日结束的保持高强度社会距离将再延长两周,至本月19日。
国内新冠肺炎扩散趋势
虽与初期相比较稳定,
但留学生等境外输入确诊病例
不断增加,目前为止,
情况仍然非常严重,
因此做出了这一决定。
据此,
对宗教设施、体育设施和网吧等
人群密集场所将继续劝告暂停营业,
并加强防疫工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2주 더 연장
정부가 5일로 끝날 예정이었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9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세가 초기보다 안정화되긴 했지만
유학생 등 해외유입 확진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는 등
아직까지
상황이 엄중하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종교시설과 체육시설, PC방 등 밀집 시설에 대한 운영 중단 권고가 계속되고
방역 관리 역시 강화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