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冠肺炎确诊病例的移动路线公开范围扩大至“两天前”
김동국 PD  |  ttiger8@kctvjeju.com
|  2020.04.0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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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冠肺炎确诊病例的移动路线公开范围扩大至“两天前”

新型冠状病毒确诊病例的移动路线公开范围由目前的症状发生前一天扩大到两天前。

济州道政府透露,
随着"新型冠状病毒应对方针"的修订,从本月3日起开始适用这一标准。


因此,接触管理对象也扩大到,
从确诊患者出现症状2天前
开始到14天期间接触过的人员。


코로나19 확진자 동선공개 범위 '이틀 전'으로 확대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공개 범위가
기존 증상 발생 하루 전에서 이틀 전으로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대응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어제부터
이같은 지침을 제주에서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접촉관리대상자 역시
확진자의 증상발생 2일 전부터
증상발생 14일 후 기간에 접촉했던 사람으로 확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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