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观光公社正探讨出售济州港免税店
김동국 PD  |  ttiger8@kctvjeju.com
|  2020.05.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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济州观光公社正探讨出售济州港免税店

济州观光公社正在探讨出售济州港国际客运码头出境大厅免税店大楼。

近期,观光公社撤回市内免税店事业的同时返还免税店专利特许,
并推断济州港也将面临经营危机而做出上述决定。

为此,济州观光公社日前已向
济州道政府和海洋水产部咨询过
出售济州港免税店一事,
并收到了肯定的答复。

因此,现正在探讨磋商
无偿使用权或大企业租赁方案。

济州港国际客运码头免税店
投入99亿韩元,于2017年竣工以后受萨德事件影响,导致邮轮中断,直到目前,为期3年,都没有开张营业。


제주관광공사, 제주항 면세점 매각 검토

제주관광공사가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점 건물 매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근 시내면세점 사업을 철수하면서 면세점 특허 면허를 반납한 가운데
제주항 역시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데에 따른 것입니다.

최근 제주도와 해양수산부에
제주항 면세점 매각 가능성을 문의한 결과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은 만큼
무상 사용권 매각이나
대기업 임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조성된 제주항 면세점은 당시 99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됐지만,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크루즈가 끊기면서 3년 동안 개장조차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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