举报15名新冠肺炎相关人员 提出民事诉讼
김동국 PD  |  ttiger8@kctvjeju.com
|  2020.09.25 18:20
举报15名新冠肺炎相关人员 提出民事诉讼

济州地区因涉嫌违反新冠肺炎感染病预防法而被举报的人员多达15名。

济州特别自治道政府透露,
以违反新冠肺炎居家隔离规定或
未填写出入名册等
违反感染病预防法已被举报或
准备举报的人员达15人。


其中,对出现新冠症状的情况下,
访问济州的江南母女和
安山市确诊患者等3人
已提出数以亿计的民事诉讼。


此外,
道知事元喜龙在接受某媒体采访时强调,今年中秋节放假期间,
预计会有30万名游客访问济州。
无法制止前来济州旅游,
但一旦违反防疫守则,将依法追责。

코로나19 관련 15명 고발…민사소송도 제기

제주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대상이
1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 자가격리 위반이나
출입명부 미작성 같은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거나
고발 예정인
대상만 1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유증상 상태로 제주를 여행한 강남모녀 가족과
안산시 확진자 등 3명에 대해서는
억대 민사소송도 제기한 상태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모 언론사 인터뷰에서
이번 추석 연휴에 관광객 30만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주 방문을 막을 순 없지만,
방역 수칙을 위반할 경우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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