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日起敬老堂及室内体育场馆恢复运营
连假期间济州道内未出现新冠肺炎确诊患者,因此从本周起施行有所放宽的防疫体系。
济州道政府决定从19日开始
对此前被中断运营的敬老堂、
社会福祉设施以及
室内公共体育场馆
有限制地逐步恢复运营。
但室内体育场馆
仅对集训运动团队或
专业体育人士等限制性开放。
业余爱好者们仍维持禁止使用措施。
并且,针对青年旅舍及民宿禁止举行派对标准,
由此前的3人以上变更为10人,
因此,聚集人数达10人以上时,
将列为管制对象。
此外,还禁止在宗教设施主管的
或宗教相关活动中提供饮食,
同时,对直销宣传馆延长现有措施,禁止人群聚集。
다음주부터 경로당·실내체육시설 운영 재개
지난 연휴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이번주부터 다소 완화된 방역 체계가 가동됩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실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해
19일부터 제한적으로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실내체육시설의 경우
전지훈련팀이나
전문체육인 등에 한해 허용되며
동호인 사용은 금지 조치가 유지됩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파티를 금지하는 기준은 종전 3명 이상에서 10명으로 변경되며10명 이상은 단속 대상이 됩니다.
종교시설이 주관하거나 연계된 행사 등에서 식사 제공은 금지되며
직접판매 홍보관의 경우 기존의 집합금지가 연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