用余下的电“生产氢气”,进入实证工作阶段
김동국 PD  |  ttiger8@kctvjeju.com
|  2020.10.2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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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余下的电“生产氢气”,进入实证工作阶段


利用余下的风电生产氢能的实证项目,韩国首次在济州启动。

27日下午,济州道知事元喜龙
在道厅召开的记者会上表示,
济州被选定为氢气实证项目,
因此获得了140亿韩元的国家经费。

氢气实证项目是
利用余下的风电
生产出绿色氢气后进行
安全储存并使用的实证项目,

因此,今后3年将投入220亿韩元,
建造氢气发电、储存及使用体系。

与此同时,还将施行
可直接控制和利用的
个人数据信息服务,
并推进沿岸地区基础用地
建立技术开发项目,
在旧左邑杏源里建设
大规模风力发电园区。


남는 전기로 '수소 생산'…실증사업 착수

제주지역 풍력발전기에서 남는 전기로
수소 에너지를 생산하는 실증사업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제주에서 시작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7일 오후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용하고 남은 풍력전기로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만들어낸 수소를
안전하게 저장하며 활용하는
실증사업에 제주가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3년 동안 220억 원을 투자해
수소 발전과 저장,
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와함께 자신의 개인정보를 직접 통제하고 활용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시행하고
구좌읍 행원리에
대규모 풍력발전단지도 조성하는
연안지역 기초부지 조성 기술개발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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