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梦想大厦购物中心属于大规模店铺,正探讨告发方案"
김동국 PD  |  ttiger8@kctvjeju.com
|  2021.03.25 17:45
"梦想大厦购物中心属于大规模店铺,正探讨告发方案"

就梦想大厦购物中心是否属于大规模店铺引发争议之际,济州市政府在道议会工作报告中表示,

梦想大厦购物中心属于大规模店铺,其后续工作备受关注。

济州市副市长李相宪(音)
22日在济州道议会行政自治委员会
工作报告中表示:
根据对梦想大厦购物中心的
地面面积进行测量结果,
已确认其属于3千平方米以上的
大规模店铺。

还表示,对购物中心调查未登记
营业期之后,以违反流通共赢发展法等嫌疑,正在探讨告发方案。


梦想大厦经营方
从今年1月开始运营梦想大厦购物中心,
不过,市民团体曾表示过,
其大规模店铺登记被遗漏,
存在特惠疑惑。


"드림타워 쇼핑몰은 대규모점포…고발 검토"

드림타워 쇼핑몰이
대규모 점포인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도의회 업무보고에서
제주시가 대규모점포에 해당한다고
결론 내리면서 후속 대응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이상헌 제주시 부시장은
오늘(22)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드림타워 쇼핑몰 바닥면적을 측정한 결과
대규모점포에 해당하는
3천 제곱미터 이상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점포 등록 없이 영업한 일수를 파악해
유통상생발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자측은
지난 1월부터 드림타워 쇼핑몰을 운영해 왔지만
시민단체들은
대규모점포 등록이 누락됐다며 특혜 의혹을 주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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