对70家青年旅舍开展重点检查,发生新增病例时“禁止聚集”
김동국 PD  |  ttiger8@kctvjeju.com
|  2021.07.30 17:04
对70家青年旅舍开展重点检查,发生新增病例时“禁止聚集”


近日,济州道内青年旅舍发生新冠病毒集体感染事件,因此,济州道将重点检查道内70多家青年旅舍。

济州道政府在29日举行的新冠疫情例行吹风会上表示,
对道内4200多家农渔村民宿,
进行全面检查是非常有限的,
也难以将所有民宿列为高危场所,

因此在道内160多家设有餐饮店的
青年旅舍当中,
计划针对70多家进行重点检查。

济州道政府还表示,
若青年旅舍当中出现新冠疫情扩散势头,
将随即发布禁止聚集命令等
进一步收紧相关防疫守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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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스트하우스 70곳 집중점검…추가 발생시 '집합금지'

제주도내 게스트하우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70여 곳에 대한 집중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29일 오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도내 농어촌 민박인 경우 4천200여 곳으로
모든 곳을 점검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모든 곳을 위험군으로 분류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음식점과 연계된 160여 개 게스트하우스 가운데
70곳 정도를 집중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게스트하우스에서
코로나19가 더 확산될 기미를 보이면
집합금지 등 방역수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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