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归浦首座剧场——“西归浦旅游剧场”,将于本月开始拆除。
西归浦市从今年5月到上月,对该建筑进行了精密安全诊断,结果显示存在坍塌风险,被评定为E级。
因此,当局决定分阶段推进:本月先拆除室外演出场墙体,明年再拆除剧场主体建筑。
同时,西归浦市表示,将广泛听取居民和文化艺术团体的意见,制定土地再利用方案。
서귀포 최초 관광극장 이달부터 철거
서귀포 최초의 극장인 '서귀포관광극장'이 철거됩니다.
서귀포시가
지난 5월부터 지난 달까지
관광극장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시행한 결과
건물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E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단계적으로
이달 중에 야외공연장 벽체를 우선 철거하고
내년에는 관광극장 본 건물을 철거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 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해당 부지 활용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