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New 7 Wonders of Nature Day’ proposed
Provincial council member’s bill would designate November 11

A new ordinance would declare November 11th “Jeju New 7 Wonders of Nature Day.”

Provincial council member Kim Hee-hyeon announced new legislation designed to promote Jeju’s designation as one of the Wonders.

The bill would officially mark the date and it would designate the period around the date as a week of celebration.

‘제주세계7대자연경관의 날’ 조례 제정 추진

매년 11월 11일을 '제주세계7대자연경관의 날'로 지정하는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김희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제주도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활용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세계7대자연경관으로 발표된 11월 11일을 '제주 세계7대자연경관의 날'로 정하고, 이를 전후한 일주일을 '제주 세계7대자연경관 주간'으로 운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