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der suspects sent to prosecution
김동국 PD  |
|  2021.07.28 10:47
Murder suspects sent to prosecution
Murderers of 16 year old boy

(백광석) Baek Gwang-seok and (김시남) Kim Si-nam, the suspects of the murder of a student in Jocheon-eup, were sent to the prosecution for charges of murder.

On their way to prosecution, they responded to a reporter who asked if they had anything they’d like to say to the bereaved family and said, “there is nothing else to say but sorry.”

According to the Jeju Dongbu Police Station, the suspects are accused of breaking into the house of Baek's ex-girlfriend in Jocheon-eup, Jeju City on the 18th and killing her 16-year-old son.

During the police investigation, they stated that they committed the crime out of resentment when the victim's mother told Baek she would break up with him. His accomplice Kim, is still denying his involvement in the crime.

The police confirmed the case to be a planned crime targeting the child, as the two suspects visited the residence several times and purchased tape at a hardware store prior to committing the crime.

Meanwhile, Kim had borrowed 6 million won from Baek who is believed to have been involved in the crime.

1. 조천읍 중학생 살인사건 피의자 검찰 송치

조천읍 중학생 살인사건 피의자 백광석과 김시남이 살인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검찰에 송치되기 전 이들은 "유족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밖에 없다"라고 대답했고 마스크를 내려달라는 요청에는 거부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8일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백 씨의 전 연인의 집에 침입해 16살 김 모군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피해자의 어머니가 백 씨에 이별을 통보하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공범인 김 씨는 여전히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행 전에 둘이서 주거지를 여러차례 답사했고 철물점에서 테이프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중학생을 노린 계획된 범죄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김 씨는 백 씨에게 6백여만 원을 빌린 상태였으며 이로 인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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