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창수 | 작성 2017.03.20 17:48


{검찰, 교량공사 수사확대…압수수색}

검찰이 최근
모 토목건설 회사와 회사 대표 자택을 압수수색 하는 등
교량공사와 관련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 대표는 전직 제주시청 고위 공무원으로,
자칫 검찰 수사가 공직으로 번지는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애월~대정, 지하수 신규 허가 제한}

앞으로 애월에서 대정까지 제주 서부지역은
사설 지하수 신규허가가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제주도는
개정된 지하수관리조례를 토대로
상수도 공급이 가능한 지역, 지하수 취수량이 많은 지역은
신규허가를 제한합니다.

{대만·일본으로 크루즈시장 다변화}

중국의 사드 배치 보복으로
크루즈가 전면 중단되면서
이를 타개할 다양한 대책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중국일변도인 크루즈 시장을 탈피하기 위해
대만과 일본으로 시장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암모니아 누출…주민 대피 소동}

오늘 오전 10시20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서부두 인근
한 민간 제빙업체 얼음공장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있던 주민과 관광객이 대피하고
군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도교육청, '4.3교재' 자체 제작}

제주도교육청이 4.3교재를 자체적으로 제작하고
도내 일선학교와
서울과 충북, 광주교육청 고등학교에 배포합니다.

도 교육청은 이와함께
다음달 8일까지 4.3평화인권 교육기간으로 정해
4.3교육을 강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