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 마을회, 행복주택 반대 비대위 출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3.23 17:12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조성사업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전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도남동마을회는 오늘(23일) 도남동민회관에서
비상대책위원회 발족식과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마을회는
호소문을 통해
공론화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행주택 조성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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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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