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 사장 김태익씨 내정
김기영   |  
|  2017.03.24 11:17

제주특별자치도는
제3대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김태익 두산중공업 기술자문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62살인 김태익 내정자는
제주시 한경면 출신으로
한국전력 남인천 지사장과 서울본부 처장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두산중공업 기술 자문을 맡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다음달
김 내정자에 대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결격 사유가 없으면 임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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