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증가폭 '주춤'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4.17 12:44

제주지역 가계대출이 증가폭이 다소 줄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위험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까지 제주지역의 가계대출 잔액은
11조 7천 80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월별 대출규모를 보면
지난 1월의 경우 2천 400억이지만
2월에는 2천 100억원으로 300억원 가량 줄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달 대비 증가율은 38%로
여전히 전국치 11.5%를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