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특수학교 졸업자 진학률 감소세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4.20 11:33

제주도내 특수학교 졸업자들의 취업과 전공과 진학률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들어 영송학교와 영지학교 등
도내 3군데 특수학교 졸업자는 52명으로 이 가운데
11명이 취업하거나 대학과 특수학교 전공과에 진학했습니다.

특히 진학률은 전국 평균 60%보 크게 낮은 21%로
지난 2014년 39%를 기록한 후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