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공무직 직원 공금 유용 의혹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04.20 17:15

서귀포시 공무직 직원들이
공금을 유용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 사이
서귀포시 모 자연휴양림에 근무했던 공무직 직원 2명이
공금 800만 원 상당을 빼돌려
개인 용도로 사용한 정황을 포착하고
제주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앞서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휴양림 직원들이 공금을 유용하고 있다는 내용을 접한 뒤
이들 2명에 대한 조사를 감사위원회에 의뢰했습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