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7.04.20 18:15

{풍력발전기 화재사고 대책도 '요식'}

최근 잇따르고 풍력발전기 화재사고에 대응하는
대책회의가 열렸습니다.

행정과 민간기업이 참여했는데,
말 그대로 요식행위에 그쳤습니다.

{하천교량 관련 공무원 2명 추가 구속}

하천 교량비리 의혹과 관련해 현직 공무원 2명이
추가로 구속됐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구속된 5명 가운데
전 현직 공무원은 4명입니다.

{집 마당 폭삭…'황당'}

애월 포구에 맞닿은 주택 뒷마당이
폭삭 내려 앉았습니다.

집 주인은 원인을 알지 못해 황당해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특수학급 태부족}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일반학교에도 특수학급이
운영되고 있지만 학생수가 대부분 정원을 초과한 과밀학급이 많아
제대로 교육권이 보장되지 않고 있습니다.

{<카메라 포커스> 장애등급에 갇힌 복지}

오늘 카메라 포커스는
장애등급 차이로 인해 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를
심층 취재했습니다.

장애등급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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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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