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종훈 | 작성 2017.05.17 17:54


조릿대의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국제 심포지엄이
오늘 오후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세계자연유산본부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조릿대식물의 확산과 관리방안'을 주제로
한중일 3개국 30개 기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제주대학교 김세재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조릿대는 한라산의 생물종 다양성을 훼손하고 있지만
미백과 항암기능을 지닌 유용생물자원이라며
이를 활용한 특화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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