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용 바다새우 인공번식 세계최초 성공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5.17 18:05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가
세계 최초로 관상용 바다새우로 유명한
클리너쉬림프 인공번식에 성공했습니다.

클리너쉬림프는
어류에 붙어있는 기생충이나 입속 찌꺼기를
먹이로 삼는 특성을 지닌 새우로,

그동안 세계 각국의 여러 연구가 있었지만
완전한 형태의 새끼 새우 단계까지
길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주수산연구소는
인공번식한 새우를 통해 2세대 양식 새우를
생산하는 기술까지 연구를 진행해
완전양식을 시도한다는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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