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 해수 유입, 양식장 피해 우려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7.25 11:28

여름철 고수온 해수 유입으로
양식장 피해가 우려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양식어류의 경우 수온이 높으면 먹이 섭취량이 줄기 때문에
사료 투입량을 조절하고
지하해수와 혼합해 적정 수온을
유지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 양식장 일대 수온은
23도 내외로 평년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바다수온이 27도를 넘으면
양식어류는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집단폐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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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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