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에 떠밀린 50대 서퍼 구조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7.26 17:02

오늘 오후 2시10분쯤
제주시 삼양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즐기던 59살 고 모씨가
파도에 떠밀리며 화북포구 인근까지 표류하다
제주해양경찰서가 파견한 구조대에 의해
3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고 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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