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일본 현지 대학생을 활용한 제주관광 상품 개발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일본의 와세다대학교 재학생 6명을 초청해
취재 팸투어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만들어진 콘텐츠들은
10월에 발간되는
와세다컬랙션 공식잡지에 소개되고,
대형여행사와 공동으로 관광 상품화될 예정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다음달 2일부터
일본 도쿄 직항노선에 취항하는
티웨이항공을 활용해 관광객 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사진 여러장>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