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황금연휴 제주 관광객 52만명 육박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09.21 10:51

열흘간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에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50만명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다음달 9일까지 11일 동안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51만 8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내국인이 49만 7천여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겠고
내국인은 2만 1천명으로 예상됩니다.

이 기간 국내선 항공편 예약률은
89%에서 94%를 기록해 사실상 만석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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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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