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양용은 우승 PGA챔피언십 '반전 승부' 3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9.22 11:19

지난 2009년 제주 출신 양용은이
PGA 챔피언십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에
역전 우승을 거둔 것이 PGA가 꼽은 '최대 반전 승부' 3위에 올랐습니다.

PGA는 최근 '골프 역사상 최대 반전 9선'을 소개하면서
아시아 남자 골퍼 최초로 메이저 챔피언에 오른
양용은의 역전 우승을 꼽았습니다.

타이거 우즈는 그 경기 전까지
메이저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당한 적이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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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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