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馬) 문화 관광의 달' 지정 선포식 열려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9.22 15:52

매년 10월을 '말(馬) 문화 관광의 달'로 지정하는
선포식이 오늘(22일) 렛츠런 파크 제주에서 열렸습니다.

안동우 제주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정관계 인사와
마을 주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포식은 말 문화 관광의 달 지정을
축하하는 축사와 선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말문화 관광의 달인 다음달 7일과 8일에는
헌마공신 김만일의 고향의 의귀리에서 말 축제가,
13일부터 15일까지 일도동에서는 고마로 말문화 축제도 개최됩니다.

말 문화 관광의 달 지정은
전국에서 제주가 처음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