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체 관광객 제주 관광 재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11.21 09:10

중국정부의 한국여행 금지 조치 이후
8개월여만에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합니다.

국내 최대 인바운드 여행사인 뉴화청에 따르면
오는 29일
상하이 단체 관광객 25명이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이는 최근 한중관계 회복을 반영한 것이며

뉴화청 여행사는 이번을 시작으로
단체 관광객 모집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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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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