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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산 하우스 딸기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일조량이 많아 상품성도 좋고
판매 가격도 높아 농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비닐하우스 농가.

따사로운 겨울 햇살 아래
딸기가 탐스럽게 익었습니다.

수확하는 농민의 얼굴에는 화사한 미소가 번집니다.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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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일조량이 좋은데다
작년보다 재배시기를 보름정도 늦춰
당도가 더욱 높습니다.

<인터뷰 : 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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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 김수연>
"올해산 딸기는 상품성이 좋아 높은 가격이 전망되면서
농가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 하우스 딸기 경매가격은 kg당 평균 1만 7천 6백 원.

작년보다 2-3천원 가량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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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시설 주요 작목의 평균 소득을 비교해봐도
딸기가 단연 으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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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아닌 어른 허리 높이에서 재배하는 고설재배 방법과
필요한 양분을 시간에 맞춰 자동 투여하는 방식으로
생산성은 10% 이상 높아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비닐하우스 안에 보온커텐까지 설치해
난방비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갈수록 경쟁력이 높아지는 딸기 농가.

앞으로 5월까지 재배할 하우스딸기가
농가 소득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