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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는 청정 이미지를 활용한 각종 브랜드들이 많은데
정작 소비자들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브랜드 난립을 막고
효율적인 마케팅을 펼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아이해브, 어부드림, 바라눌, JQ 등

제주에서 운영되고 있는 브랜드는 스무개에 달합니다.

하지만, 이가운데 소비자가 아는 브랜드는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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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제주본부와 산업정책연구원의
공동 연구한 결과
실제 브랜드 인지도는 50%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여러 브랜드를 제시하고
듣거나 본적이 있는지 물어봤는데
1-2개의 브랜드를 제외하고 반 이상이 모른다고 답한 겁니다.

특히, 만든지 10년이 넘은 제주마씸과 해올렛 브랜드의 경우
도외민들에게는 어느정도 알려졌지만,
정작 제주도민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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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제주지역 브랜드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
" "

연구팀은 그동안의 비효율적인 마케팅 관리에 대해 지적하며
4가지 정책 개선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가장 시급한 문제로는
대부분 별도의 마케팅 부서나 담당 전문인력이 없다는 점을
들고 있습니다.

홍보와 마케팅 예산에 대한 투자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인증 기준을 높이고 소비자를 인증과정에 참여시켜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하는 방법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도입만 했을뿐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하는 제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정비 작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