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한중일 제주서복문화 학술세미나가
오는 12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립니다.
사단법인 제주서복문화국제교류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장운방 중국 서복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8개의 주제로 진행됩니다.
이어 서복과 제주, 불로초 장수문화에 대해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집니다.
세미나에 앞서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복전시관에서는
서복민속제 재현 행사가 마련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