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항일운동 86주년을 기념한
기념대회가
오늘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해녀항일기념사업위원회가 주관한 오늘 행사에는
지역해녀와 주민,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제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민족주의자들이 만세를 부르던 중
일본헌병과 순사에게 체포돼 끌려가는 장면을 재현한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