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칼 빼든 도정 VS "지정 반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1.27 14:16
지난해 제주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축산악취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정이 칼을 빼들었습니다.

악취관리지역으로의 지정을 큰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양돈농가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집중진단은
악취관리지역 지정과 양돈농가의 반응을 취재했습니다.

나종훈. 조승원 기자의 보도내용 다시 한번 보시겠습니다.
집중진단 - 나종훈. 조승원 리포트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