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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예재단 '영등굿' 전승마을 공모 지원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8.02.18 10:34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탐라문화유산 발굴과 복원 사업으로
영등굿이 전승되고 있는 마을을 선정해 지원합니다.

이는 제주의 해양문화유산인 영등굿의 전승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공모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이뤄집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이 가운데 3개 마을을 선정해
최소 1천만원에서 2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영등굿은 매년 음력 2월 마을마다
해상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며 봉행해오던 전통제례로
현재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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