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쇠돌고래 추정 사체 발견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2.19 11:00

어제(18일) 오후 3시5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해안가에서
멸종위기종인 쇠돌고래로 추정되는 고래 사체 한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고래는
몸길이 2.3m에 무게 100kg으로
불법 포획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고래 사체를 인계받은
제주대학교 돌고래 연구팀 김병엽 교수는
부검과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종을 가릴 예정입니다.

<사진 2장>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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