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토지 낙찰가율 3개월 만에 크게 상승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07.12 16:44

제주지역 토지 낙찰가율이 3개월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경매분석센터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토지 낙찰가율은 105%로
전달보다 11.6%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특히, 구좌읍 송당리의 한 임야는
낙찰가율이 159%를 기록하며
감정가를 훨씬 웃도는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반면, 업무 상업 시설은
낙찰가율이 54%대로 전달보다 10%p 하락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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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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