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마솥더위 계속돼…제 13호 태풍 ‘산산’ 일본 향해}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8.0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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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제주는
맑은 하늘을 보였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됐습니다.
폭염특보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주말인 오늘도 무더웠습니다.

서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북부와 서부, 남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로 25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추자도도 당분간 낮 기온이 31도 내외로 오를 것으로 예상돼,
폭염 관심지역이 됐습니다.

이 같은 날씨에
내일도 밤에는 열대야가, 낮에는 폭염이 예상되는데요.
아침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겠고요.
낮에는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어제 괌 동쪽해상에서 제13호 태풍 산산이 발생했습니다.
폭염의 힘이 워낙 강해서
이번 태풍도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을 향합니다.
다음 주 초반쯤 일본 도쿄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앞으로의 경로는 유동적인 만큼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잘 확인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제주시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볕이 강한 낮에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뜨거운 햇볕이 쨍쨍 내리쬐겠는데요.
내일 아침 마라도와 가파도는 26도로 시작해,
낮에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파도는 높지 않겠지만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화요일이 가을의 첫 절기, 입추인데요.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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