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농업인 월급제' 시범 도입…희망농가 접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8.09 11:24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부터 농업인 월급제를
시범 도입합니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협 계통출하 대금을 월별로 미리 나눠 받는 방식으로
농가당 월 30만 원에서 200만 원 정도 지급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농업인 월급제 희망 농가를 접수한 뒤
내년부터 시범 시행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농업인 월급제가
대출로 생활비 등을 충당하는 농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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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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